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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수미 2017-08-29 추천: 추천 조회수: 5124
사장님 명이나물을 먹은지 5년이 다되어가네요
그때나 지금이나 맛은 변함이 없이 맛있네요
명이나물이 비싸서 자주는 못사먹어도 가끔씩 사 먹으면 고기맛이 달라진다라고 애기아빠가
자주 사 먹자고 합니다 살림하는 사람 맘도 모르면서,,,
참 사장님이 주신 소금 잘 먹고 있어요
단골이라고 주신 소금, 뭔가 깨끗한것 같아 좋은것 같아요 울릉도 바다속에서 나온 소금이라
다르긴 다른것 같아요 ㅎ
더운 여름 사장님 수고 하시고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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